외신이 바라 본 한류의 새로운 주자,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 > 문화체육관광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체육관광부

외신이 바라 본 한류의 새로운 주자,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24 17:07 조회75회 댓글0건

본문

btn_textview.gif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K-콘텐츠를 넘어 클래식 한류, 대한민국!

한류의 새로운 주자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인데요. 외신에서 한국 클래식계의 샛별로 누구를 조명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외신이 바라 본 한류의 새로운 주자, 한국의 클래식 천재들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이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유명세를 타면서,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의 인기는 치솟았다.
국내 최대 공연 티켓 판매업체 중 하나는 한국 클래식 음악 공연 시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 홍콩 <SCMP (24.1.9.)>

◆ K팝에 대해 클래식이 내놓은 답, 임윤찬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마치 호로비츠가 다시 살아 돌아와서 모든 음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 같다. 그에게는 ‘K팝에 대해 클래식 음악이 내놓은 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영국 <The Times (24.3.20.)>

“그 어떤 것도 이 화려하고 시적인 피아노 연주를 듣는 동안 내가 그의 권위적인 당당함과 설득의 힘에 빠져드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 영국 <The Times (24.4.17.)>

◆ 텅 빈 무대를 가득 채우는 존재감, 손민수

“피아노 외에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무대 위,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입은 손민수 피아니스트가 첫 음을 치는 순간 그의 존재감이 텅 빈 무대 전체를 가득 채운다.”
- 홍콩 <SCMP (24.3.5.)>

◆ 드라마틱한 음색의 소프라노, 박혜상

“박혜상의 테크닉과 표현력은 놀랍고 목소리는 수정처럼 맑고 아름답고 성량이 가득하다. 드라마틱한 음색에 소프라노의 목소리가 더욱 밀도있게 녹아들었다.”
- 아르헨티나 <클라린 (24.4.16.)>

“박혜상의 전염성 있는 목소리와 에너지, 호소력에 빠지지 않는 청중은 없다. 뛰어난 실력과 가창력으로 이 업계의 큰 기대주 중 한 명이다.”
- 아르헨티나 <라 나시온 (24.4.29.)>

◆ 한국인 최초 루토스와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김태연

“제12회 루토스와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한 김태연은 또한 솔로 첼로를 위한 루토스와프스키의 ‘무덤’을 가장 잘 해석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 폴란드 <폴스키에 라디오 (24.5.12.)>

◆ 한국의 음악적 아름다움을 연주한, 이수연

“이수연의 바순 실력은 그녀가 이 문화적 서사를 쉽게 가로지를 수 있게 해주며, 서양 청중이 한국의 음악적 기풍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연결 통로를 제공한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한국의 전통적 요소를 소재로 한 작품을 접하면서 일반적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보기 드문 매력을 느꼈다.”
- 미국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3.11.2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Tour.Baragi.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