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걸리던 소아희귀질환 진단
단 몇 분내 성공시킨 AI 의사 ‘닥터앤서’,
디지털 뉴딜의 간판으로서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 고도화해나갈 것”

한국판 뉴딜 이달의 인물,
‘스마트의료-AI 닥터앤서’의 개발 총책임자인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님을 만났습니다.

닥터앤서 1.0 
스마트 의료서비스 혁신

정부-의료기관-기업
합심해 개발(’18~’20년)

21개 AI 소프트웨어로 구성
11개는 의료기기로 판정받는 성과
8대 질환* 진단·예측, 치료 지원
*소아희귀유전질환, 심뇌혈관질환, 치매, 심장질환, 유방암, 대장암, 전립샘암, 뇌전증

진단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

뇌 위축, 관상동맥 석회화 등
판독에 1~2분 밖에 안걸려

수년 걸리던 소아희귀질환
진단도 몇 분 내 성공

글로벌 시장 진출
한국판 뉴딜 대표성과 기대

사우디아라비아에
닥터앤서 수출 가시화

닥터앤서 2.0*등 기술 고도화 땐
전 세계 진출 가능할 것
*정부, 4년간 280억원 투입(’21~’24년)

공감 인터뷰 요약 <한국판 뉴딜 간판사업 AI의사 ‘닥터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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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