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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들이 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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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1-26 09:55 조회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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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대응, 안정적 운영,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외신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최초’ ‘최다’ ‘지속가능성’으로 개막 전부터 기대

Ⅴ 최초 아시아 동계청소년올림픽
Ⅴ 최초 국제종합대회 디지털 성화
Ⅴ 최초 올림픽 메타버스 출시
Ⅴ 역대 최다 인원 참가
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청소년올림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 재사용”

눈,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LED큐브 성화에 극찬

“역사상 가장 디지털화된 동계청소년올림픽”
멕시코 스포츠 전문채널 「클라로 스포츠」 - 1.9.

“디지털 성화, 신묘함 있었다”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 - 1.20.

“디지털 성화,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칙에 맞아”
대만 중앙통신사 「CNA」 - 1.18.

폭설·한파 신속 대응, 안정적 운영에 좋은 평가

“역경에 맞서는 회복탄력성으로 올림픽 정신 빛나”
홍콩 온라인 매체 「BNN브레이킹」 - 1.20

“선수들은 시설이 완비돼 느낌이 좋다는 반응”
중국 국영통신사 「신화통신」 - 1.18

“선수촌 시설과 음식 등에 선수들 모두 만족”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 인터뷰 - 1.19.

“더 뭉치고 함께 빛나는 강원 2024”

마스코트 ‘뭉초’에 담긴 의미처럼 난관을 넘어 올림픽 정신으로 ‘뭉치고’ 땀과 꿈을 나누며 ‘진정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와 관중에게 세계적인 청소년 스포츠축제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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