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손주들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뻐요.
가족 모두가 예방접종 받아서
함께 모일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4월 1일부터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맞으니까좋아요.
늘 불안했는데
이제 안심이에요.
모두 빨리 맞기를~”
_오복임(95)

“몸상태 달라진 것 못 느껴요~
기분 더 좋고 안심돼요.
괜찮아지면 일하고 싶어요”
_양맹순(89)

“오히려 홀가분해요.
예방접종 괜찮다고
주변에 알릴 거예요”
_유준식(79)

“코로나19 면역이 생겨서
얼른 손녀 보고 싶어요”
_백춘자(76)

“마음이 편해요.
가족 모두 접종 받아서
다함께 모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_박말조(94)

“친절하게 도와줘서
불편 없이 접종했어요.
이제 마음 놓고
손주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_이태균(81)

“당연히 맞아야죠.
2차 접종 마치고
빨리 일상 찾고 싶어요~”
_이재성(75)

모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예방접종에 응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정책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정책공감’에서 어르신들의 이야기 확인하기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