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으로서 아세안·G20 정상회의 참석, 20여 개국 정상과 양자회담 및 경제행사 등을 통해 ‘경제 외교’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아세안·인도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디지털·개발 협력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시장을 넓히는 경제외교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인구 1위, 4위 국가로 거대한 신흥 소비시장입니다.
자원 부국이고 제조업 성장 속도도 빨라 글로벌 공급망 면에서 유망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인도·필리핀 신시장 확충에 주력했습니다

· 인도네시아와 MOU 22건 체결
- 원전, 신도시 건설, 할랄식품 등 협력
· 인도와 방산, 인프라, 핵심기술 협력 제고
- 디지털·그린산업 투자협력 강화 등
· 한·필리핀 FTA 서명
- 자동차 등 수출 경쟁력 크게 개선

전기차·배터리 등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와 ‘전기차 생태계 조성 협력 MOU’를 체결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인도와 IT, 전자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디지털·개발협력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했습니다

▶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 디지털 인적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발표

▶ G20 정상회의에서
· 기후변화 취약국에 대한 ‘녹색사다리’ 역할 천명
· 글로벌 녹색해운항로 구축 비전 제시
· 다자개발은행 개혁 선도 의지 피력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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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