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평화·번영 확대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체육관광부

[한·미·일 정상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평화·번영 확대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16 15:12 조회599회 댓글0건

본문

btn_textview.gif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 ‘미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8.18.(현지시간)
한·미·일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연 21세기 외교사의 현장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 역사상 최초로 한·미·일 정상회의 단독 개최
역사상 최초의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입니다.
1994년 APEC 정상회의 때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총 12차례 열렸지만 모두 다른 계기에 함께 열렸습니다.
꾸준히 축적해 온 한·미·일 협력 모멘텀이 이번 단독 정상회의 개최의 주요 요인이 됐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캠프 데이비드에 ‘외국 정상 초청’ 최초 사례
캠프 데이비드는 외교사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43년 2차 세계대전 종전을 논의한 곳이며 78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의가 도출된 곳입니다.
이번 초청은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일 협력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3국 정상은 이곳에서 역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낼 것입니다.

■ 기대 성과
한·미·일 협력 핵심 골격 구축 및 제도화

공동 비전과 기본 원칙을 논의하고 포괄적이고 다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입니다.

역내 위협 대응 등 3국 간 안보 협력 강화
북핵·미사일 위협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역내 공동번영 등 미래 협력 방안 논의
AI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공급망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협의합니다.

인도·태평양 지역 내 협의체로서 독립성 획득
이번 회의는 인·태 지역 자유, 평화, 번영 추구에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미·일 협력을 바탕으로 아세안·태평양도서국 등에 대한 3국 간 정책 조율을 강화하고, 인·태지역 자유·평화·번영 확대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Tour.Baragi.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