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에서 원산지표시를 점검하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생산자단체, 개인 등 950명이 활동 중입니다.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8월1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49건 방사능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 입니다.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황(4월~)
검사 완료 124건은 모두 ‘적합’ 입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8월 1일 기준)
검사 완료 6곳*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 강원 경포·속초, 제주 함덕·중문색달, 울산 진하·일산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7월 24일~)
검사 완료 33곳*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 남동·남서·남중해역 세슘(18곳), 삼중수소(15곳)

국민이 직접 감시하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소비자·생산자단체, 일반 개인 등을 수산물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인 950명이 활동 중이며, 시장, 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처와 통신판매 등 온라인 판매처를 점검합니다.

수산물 명예감시원은 연 2회(6·12월) 선발하며, 전국 14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 참여 안전관리’ 강화 등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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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