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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할머니’, 8월부터 초등학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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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29 10:15 조회6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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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합니다

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합니다

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합니다

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합니다

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우리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전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이야기로 따뜻함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이야기할머니.

8월부터 유치원,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야기할머니’가 찾아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합니다!

“아이들에게 역사 이야기, 전래동화를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이야기할머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옛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6070 이야기 예술인’입니다. 올해는 3천 분의 이야기할머니가 52만 명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합격해서 하늘을 날듯이 기뻤습니다. 보람도 많고, 힐링이 돼요”

이야기 속 선현의 지혜를 전하며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이야기할머니. 할머니와 손자 세대를 연결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8월부터는 초등학교까지 이야기할머니가 찾아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이야기할머니의 활동 범위를 기존 어린이집·유치원에서 방과 후 초등학생까지 시범 확대합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전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겠습니다.

이야기할머니의 옛이야기는 매주 화요일 tvN에서 방영되는 이야기 구연 서바이벌 ‘오늘도 주인공’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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