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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한국-베트남 미래세대 간 교류 지평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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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26 10:57 조회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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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 성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 성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 성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 성과

[윤석열 대통령 베트남 순방 성과]

“문화의 힘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세대 간 교류의 지평을 넓힙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MZ청년 예비교원 파견, 베트남 한국어 학습자들의 한국 방문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청년세대의 열정 가득했던 대화의 장 “한국어 학습자와의 대화”

6월 22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가대에서 베트남 세종학당 수강생,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등이 모여 K-콘텐츠를 교류하는 ‘한국어 학습자와의 대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 세계 세종학당의 교재, 세종학당 수강생들이 쓴 캘리그래피, 한글 티셔츠 등의 전시와 K팝, 유학 등에 대한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청년세대 간 우정을 다진 “한국-베트남 문화교류의 밤”

이날 베트남 국립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과 베트남 대중음악 가수 4팀이 출연해 K-팝과 V-팝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양국 정부와 기업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한류팬, 한국어 교육생, 한국인 유학생 등 양국 청년세대가 함께 관람하여 화합했습니다.

양국 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국-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회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23일(현지시간)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회담을 열고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MZ청년 예비교원 파견, 베트남 한국어 학습자들의 한국방문의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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