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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듣는다…문체부, ‘청년문화주간’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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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15 15:31 조회7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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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 ‘진짜’ 청년정책을 만드는 시간!”

청년의 정책참여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성과를 확인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전반에 미래세대의 감수성을 담아내기 위한 청년교류의 장이 열립니다.

“미래세대가 전하는 울림, 문화로 말하다”를 주제로, ‘2023 청년문화주간’을 5월 13일(토)부터 19일(금)까지 개최합니다.

문체부 2030 자문단 ‘MZ드리머스’와 청년인턴, 문화·체육·관광 분야 현장에 몸담은 청년들이 모여 공연과 축제, 포럼, 릴레이 간담회, 교류대회 등 다양한 형태로 젊은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미래세대 문화정책을 담아 낼 청년 교류의 장! ‘2023 청년문화주간’ 행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문화누림’ 축제…청년들이 직접 공연하고 문화를 체험하다
5.13.(토)~5.14.(일) / 예술의전당 계단광장 일원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2022년 ‘청춘마이크*’ 우수팀 공연과 청년세대의 심리상담지원, 국민체력100-측정, 각 지역만의 문화매력을 소개하는 청년예술가 부스 등 다양한 행사들을 만나보세요!

*청춘마이크 :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성을 갖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

◆ ‘청년문화포럼’…청년의 꿈으로 도약하는 문화매력국가 만들기
5.15.(월)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문체부 2030 자문단(MZ드리머스)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과제들을 고민해 도출한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의 세부 내용을 공개합니다.

* 세부과제 주요 내용 : ▲도전하는 청년에 대한 ‘생애 첫지원’ 확대 ▲청년 예술인체육인에 대한 ‘공정대가 ’기준 마련 ▲외로운 청년세대에 대한 사회적 연결망 회복, ▲문화예술콘텐츠·시설 등에 대한 배리어프리 정책 대폭 확대, ▲문체부 소관 정책 수립시 청년의견 수렴 의무화 등

◆ 청년 연대 릴레이 정책간담회…현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다
5.16.(화)~5.18.(목) / 문화예술과 콘텐츠, 관광, 체육 현장(총 6회)

문체부 2030 자문단(MZ드리머스)과 문체부 청년 공무원이 정책 현장을 방문해 청년체육인 일자리 및 복지 확대,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확대, 청년예술가 지원 확대 등을 주제로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청취합니다.

◆ 청년인턴 교류대회…미래세대의 대표주자들이 모인다
5.19.(금) / 국립세종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박물관·미술관 등 소속기관에서 미래세대의 대표 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그간의 근무 경험을 나누고, ‘청년문화정책 10대 과제’에 대한 정책 개선의견을 발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 청년문화주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깊이 숙고하고 의미를 파악해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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