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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들었다”…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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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16 18:29 조회2,3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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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역사를 만들었다” 비영어권 최초 에미상 수상한 ‘오징어 게임’

오징어 게임이 비영어권 최초로 에미상을 수상한 소식 들으셨나요?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여자단역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 6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 일찌감치 예견된 에미상 수상

골든 글러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미국 배우조합상, 크리틱스 초이스 등 미국 내 쟁쟁한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에미상 수상 기대감 높여

◆ 비영어권 최초 수상

1949년 개최 이후 영어로 제작된 드라마만 지명했으나 비영어권 작품 첫 작품상 후보로 선정 13개 부문 14차례 후보에 올라

◆ 외신의 기대와 극찬

국제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오징어 게임’이 역사를 새로 쓰며, 에미상 시상식에서 여러 상을 휩쓸었다
- 미국, 뉴욕타임스 (’22.09.13)

이 드라마는 공개되자마자 대중문화 현상이 됐고 에미상 후보에 오른 최초의 비영어권 시리즈로 등극했다
- 미국, CNN (’22.09.13)

‘오징어 게임’은 할리우드 TV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시상식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최초의 비영어권 작품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TV 매체의 미래를 상징하기도 한다
한국의 영상산업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관객을 확보해왔고, 넷플릭스가 투자하기로 결정했을 때 기존 할리우드 독점 시스템을 바꿀 위치에 도달해있었다
- 아르헨티나, 라 나시온 (’22.09.12)

◆ 오징어 게임이 세운 K콘텐츠 위상

오징어 게임이 9조 달러(한화 약 1조 2300억 원)의 가치를 창출
- 미국, 블룸버그 (’21.10.17)

넷플릭스 공개 후 4주간 16억 5,045만 시청 시간 기록으로 역대 1위, 94개국에서 가장 많이 본 작품
- 튀르키예, 포스타 (’22.06.13)

미국 LA는 오징어 게임이 미친 사회문화적 영향력을 기념해 9월 17일을 ‘오징어 게임의 날(Squid Game Day)’로 지정
- 중국, 환구시보 (’22.09.14)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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