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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서도 확인된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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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02 16:13 조회1,0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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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서도 확인된 한류

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서도 확인된 한류

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서도 확인된 한류

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서도 확인된 한류

해외문화홍보원이 콜롬비아 국제도서전에 참가했는데요.
현지의 열기를 느껴볼까요?

“FILBO(보고타 국제도서전)는 한국과 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한류 문학 작가를 초청해 한국문학 홍보”
- 콜롬비아, EI Tiempo, 2022. 04. 19.

“경제 기술 강국으로 인정받은 한국, FILBO에서 한국의 문화를 전파”
- 페루, LaRepublica, 2022. 04. 19.

“‘공존’모티브 한국관은 인류공존을 위한 노력의 증거”
- 아르헨티나, Infobae, 2022. 04. 18.

“한국은 60년 전 ‘한국의 기적’ 이후 ‘소프트 파워’의 힘으로
문화 예술 분야에 세계적 위치 도달”
- 콜롬비아, Diario Criterio, 2022. 04. 19.

“한국은 주빈국으로서 한국을 알리고자
스페인어로 된 130편의 한국 문학 준비”
“한국의 시와 소설 등 한국문화의 중요한 가치에공감할 수 있을 것” - 이종률 KOCIS 국장
- 콜롬비아, Caracol Radio, 2022. 04. 22.

“김복희 무용단의 가르시아 로르카 ‘피의 결혼’ 공연은
양국 문화의 융합과 유대를 보여주는 공연 될 것”
- 콜롬비아, EI Tiempo, 2022. 04. 21.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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