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내용] KBS <산재보험료 꼬박꼬박 내도 보상 안돼…전속성이 뭐기에> 올해부터 배달기사도 산재보험에 의무 가입하나 여러 업체에서 일할 경우 전속성 인정이 안돼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제도 보완 필요
☞ [고용부 설명] 플랫폼 종사자 등 고용형태 다양화에 따라, 전속성 폐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되어 있으며, 조속 통과·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임

◎[보도내용] 조선일보 <보훈처, 편향 논란 심사위원 '알박기 인사'> 민변출신 성춘일 위원 지난달 이례적 연임 등 임기 2개월 남은 현 정부에서 친여 인사가 직책을 맡는 알박기 인사 계속
☞ [보훈처 설명] 보훈심사위 상임위원은 서류 심사, 면접 등 공모 절차를 통해 전문성, 보훈정책 이해도, 내부 공무원 출신이 아닌 외부 민간인인 점, 남녀 균형인사 등을 종합 고려하여 선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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