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청년을 위한 책의 해!

책과 함께하는 미래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미래 책 문화를 견인할 청년들의 독서환경 조성과 책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민간단체와 협력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입니다.

청년들이 직접 글을 쓰고 작가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활동 중인 청년 작가들과 함께 시와 소설을 창작하면서 누구나 작가가 되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청년이 주목하는 사회적 문제를 다룬 저서를 동네 책방에서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강연을 통해 저자들과 소통하면서 지금의 삶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해 볼까요?

지역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어려워진 요즘, ‘청년 독서 살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MZ세대’의 주요 쟁점에 대해 온라인 서점을 통해 청년작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 청년작가들의 북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그에 맞는 책을 처방하여 선물하면서 청년의 삶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처방된 책 추천 목록은 ‘청년 책의 해’ 누리집 확인

청년의 날(9.17.) 주간에는 청년들이 뽑은 추천도서 100선을 선정하여 지역 서점에서 전시하고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인증행사를 진행합니다.

※ ‘청년의 날 추천도서 100선’은 청년의 날 주간(9월 셋째 주)에 확인

‘청년 책의 해’ 연중 행사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2022년 청년 책의 해 누리집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