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중동 3개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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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27 11:30 조회5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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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중동 3개국 순방!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하는 핵심 협력 동반국,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더 넓은 지평을 열다!
◆ 아랍에미리트(UAE) “40년 간 결실을 맺어온 양국의 역사적 관계”
2020 두바이 엑스포 참가
스마트 코리아, 최신기술과 아름다움으로
엑스포 방문객들을 맞이해 ‘한국의 날’ 행사와
‘우수 상품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
- UAE, AI Emarat AI Youm, ’22.1.17.
방위협력 강화
국방기술협력에 관한 각서 체결 및 한국 무기 수출.
계약 규모는 35억 달러로, 역대 최대의 단독 무기 계약.
- 일본, 닛케이, ’22.1.22.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대통령 기조연설
탄소중립 시대의 새 에너지원이 될
수소 경제 구현을 위해 협력.
2008년부터 이어진 지속가능성 주간에
한국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한 것은 처음.
- 세르비아, Energy News, ’22.1.17.
◆ 사우디아라비아 “내실 있는 파트너십”
경제적·기술적 파트너십 강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는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지속가능성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포스코, 삼성물산과
녹색수소 생산·수출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예비협정 체결.
‘사우디 아람코’,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한국 기업들과 제조, 저탄소 에너지 개발, 금융 분야를 아우르는
10건의 협정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가 간 협력을 더욱 강화.
- UAE, The National, ’22.1.19.
리야드에서 주요회담 개최
문재인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공식 회담에서 양국 관계 증진 방안 협의.
양 정상은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논의.
- 사우디아라비아, Saudi Gazette, ’22.1.18.
◆ 이집트 “역사적인 방문, 새로운 모멘텀 될 것”
협력 사업
양국은 녹색산업, 재생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발족 등을 위해 노력.
주요 프로젝트로는 철도사업, 전기차, 해수 담수화, 전자 산업 등이 포함.
- 이집트, El Balad, ’22.1.19.
“양국이 함께 협력을 이어나가고,
아프리카-아시아 시장을 향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해
상호이익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문재인 대통령, Al Ahram 인터뷰 中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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