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란?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파리기후변화 협정에 따라 참가국이 스스로 정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2018년 총 배출량 대비 40%를 줄입니다!”

파리협정은 지구온도 상승 1.5°C 이내 억제를 위해
2050년 전 지구적 탄소중립을 결의했고

참가국들은 그 과정으로서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자율적으로 정하고 있어요.

“전 세계가 함께 열심히 노력중이죠!”

[주요국가 2030 NDC 비교]
- EU : ’90년 대비 최소 55% 감축
- 영국 : ’90년 대비 68% 감축
- 미국 : ’05년 대비 50~52% 감축
- 캐나다 : ’05년 대비 40~45% 감축
- 일본 : ’13년 대비 46% 감축

2019년 우리 정부는 NDC를
2017년 대비 24.4%로 세웠는데요.
올해 2018년 대비 40%로 높였습니다.

경제 지속성장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50 탄소중립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국가의 명운이 달린 과제이기 때문이죠.

“온실가스 40% 감축, 미룰 수 없는 과제야~!”

이번 ‘2030 NDC 상향조정’은 
우리 경제를 저탄소·친환경 경제로 
업그레이드할 ‘혁신의 기회’입니다.

신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기회가 되도록
정부는 정책·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탄소배출량 제로(0) 실현까지 함께 달려요!

“정부, 기업, 국민 모두 힘을 모아 ‘탄소중립’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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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