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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외신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외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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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16 17:55 조회5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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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작전 아프간 협력자 378명 무사히 한국 품으로

영국 G7 정상회의 참석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스페인 국빈방문

세계를 놀라게 한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지난 4년간 외신은 한국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주제별로 주요 외신보도를 반추해봅니다. 

‘미라클 작전’ 아프간 협력자 378명 무사히 한국 품으로

[영국 Reuters, 21.8.27]
아프간 피난민 태운 군용기 한국 도착
민족적 동일성 자랑스러워하는 한국에게 아프간 피난민 수용은
“어려운” 결단… “한국은 친구를 포기할 수 없었다”

[미국 UPI, 21.8.25]
한국정부, 아프간인 수백명 국내 수용은 “도의적 책임”
문재인 대통령 “우리를 도운 아프가니스탄인에게
도의적 책임을 다하는 건 당연히 해야할 일이고 의미있는 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Washington Post), 21.8.27]
곰인형, 옷, 사랑의 메시지
: 아프간 난민 따뜻이 맞는 국가들

한국에서 이들은 난민 아닌 ‘특별기여자’
한국민들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합니다” 현수막

문재인 대통령 유럽 3개국 순방 현지 언론 반응은?

1. 영국 G7 정상회의 참석
한국의 기후 문제 대응, 코로나19 방역 성과에 주목했습니다!

[영국 BBC, 21.6.11]
한국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약속, 팬데믹 극복 방안으로 친환경 기술 투자 촉진시키는 그린뉴딜을 지원

[영국 스카이뉴스 (SKY NEWS), 21.6.12]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한국은 전면적 봉쇄조치 없이도 코로나19 확산을 성공적으로 억제

2.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코로나19, 기후 위기, 대북 문제 등 한국은
배울 점 많은 '전략적 동반자'임을 확인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너짜이퉁 (WIENER ZEITUNG), 21.6.15]
“동아시아에서 온 귀한 손님”
한국은 오스트리아가 배울 것이 많은 나라… 
한국은 경제 강국, 문화 강국, 코로나19 방역 모범국

[오스트리아 에이피에이통신, 21.6.14]
민주주의, 시장경제, 인권, 기후변화 대응에서 양국은 같은 가치를 공유

3. 스페인 국빈방문
양국 간 경제적 유대 강화에 큰 기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도 기대해 봅니다!

[에우로파프레스 (EUROPA PRESS), 21.6.16]
“스페인 경제인협회 연례 포럼에 펠리페 6세 국왕과 함께 참석한 문 대통령,
한-스페인 재건을 위한 ‘공동 솔루션’ 모색

[에페(EFE), 21.6.16]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재생에너지 및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할 최고의 기회

세계를 놀라게 한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남북미 정상이 사상 최초로 판문점에서 만났습니다.
특히 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은 정전 66년만의 역사적 사건
미국 주요 매체 지면 1면홈페이지의 첫 화면을 장식했습니다.

[미국 AP/ 프랑스 AFP, 19.7.2]
문 대통령, ‘놀라운 상상력’의 산물 이라고 평가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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