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항하는 ‘한울 호’는
대한민국 해운업 부활의 신호탄입니다.

가속화 되고 있는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와
선박 및 항만의 친환경화와 디지털화를
기회로 삼아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2030년까지 세계 해운산업 리더국가로 도약해
해운 강국의 자존심 지키겠습니다.

컨테이너 선박 대형화
- 1만3천 TEU급 컨테이너 선박 추가 확보

선박·항만 친환경+디지털화
-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2,500억원 투자
- 2030년 세계 자율운항선박 시장 50% 선점

☞정책브리핑에서 자세히 보기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