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대응은 국경을 넘는
지구 전체의 의제입니다.
에너지 전환에 대한
의미있는 변화를 기대합니다.”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인프라 혁신을 모색했던
이번 회의의 개최 의미와 향후 목표에 대해
전문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장성은 태양광 스타트업 ‘요크’ 대표의
기고를 카드뉴스로 전해드립니다.

◆에너지 기본세션*에서
청정에너지 협력방안 논의
*“혁신적인 에너지 솔루션으로 더 푸르른 지구” (5.31)

탄소중립 위한 글로벌 협력과
청정에너지 전환 방안 모색

개도국에 대한 
국제지원 필요성에 공감대

◆에너지 전환 위해
혁신적 접근법 필요

‘솔라카우’*를 아프리카 학교 등에
보급해 등유 등 화석연료 사용 줄여
*젖소 형태의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
CES(세계가전전시회) 혁신상 수상

차별화된 접근법과
국제적 협력으로
에너지 인프라 혁신 중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탄소중립을 위해

시민들 적극 참여와
정부-국제기구 협력 땐
의미있는 변화 있을 것

정책브리핑 기사 요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모두의 솔라카우…P4G 에너지특별세션>

☞‘정책브리핑’에서 더 자세히 보기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