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미래주간(5.24.~5.29.)을 맞이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 분야 역할에 대해
국제협력방안을 도출,
바다를 통한 푸른 회복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2050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해
친환경선박 기술개발에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등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_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기조연설 중

P4G 해양 특별세션에서는 친환경선박과 해양쓰레기를 주제로
HMM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 7개 추진전략과 국제협력방안이 도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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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