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미래주간(5.24.~5.29.)을 맞이해
P4G 회원국과 다양한 국제기구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가속화 정책과
시민사회가 나가아야 할 방향성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이번 논의를 통해
기후행동을 위한 글로벌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②그린뉴딜을 통한 녹색경제로의 청정 전환
“4조원 한국판 뉴딜 펀드 조성, ’22년 기후대응기금 운영 계획입니다”
_홍남기 부총리 개회사 중

P4G 회원국과 기후행동에 선도적인
국제기구 다양한 연사가 참여하여
녹색회복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민관파트너십의 글로벌 행동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책브리핑’에서 자세히 보기

③풀뿌리 시민사회 참여를 통한 정의로운 녹색회복
“시민들의 다양한 실천이 모여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_한정애 환경부 장관 축사 중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30 지속가능 발전목표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P4G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토론하였습니다
☞‘정책브리핑’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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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