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우리 정부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문진영 정책기획위원회 포용사회분과 위원장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 코로나 위기 속 일자리 창출 선방
‘일자리 정부’ 표방하며
예산 대폭 증액
*15.9조(’17년) → 30.5조원(’21년)

노인·청년 등 위한 다양한 형태 일자리 창출 노력

◆ 고용 유지 지원과 고용안전망 강화에 역점
재난지원금 통해
여행·공연 등 위기업종 지원

전국민 고용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통해 고용안정 뒷받침
*예술인·특고·자영업 등으로 순차 확대
**취약계층에 50만원씩 6개월 지급

◆ 불평등 심화 막기 위해
포용적 복지정책 중요
코로나 위기는 취약계층에
가장 큰 고통과 피해 초래

재난지원금 확대, 소득 재분배 강화 등
정부 적극적 역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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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