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방미 앞둔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타임스 인터뷰 통해 북미 대화 촉구>

뉴욕타임스를 통해 전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메시지를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1. 문재인 대통령, “미국과 북한, 하루빨리 마주 앉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

2. 문 대통령,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해 “트럼프 정부가 거둔 성과의 토대 위에서 더욱 진전시켜 나간다면 그 결실을 바이든 정부가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제언

3. 문 대통령, “미국과 북한이 서로 양보와 보상을 ‘동시적으로’ 주고받으면서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비핵화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
또한 “미국이 북한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현안 관련해 중국과 협력할 것”을 제안

4. 문 대통령, “관건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로드맵’을 고안해내는 것”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머리를 맞대고 찾아 나간다면 양측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