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엄격한 기준과 강력한 검사시스템으로 방사능 오염식품 100% 걸러질 것…”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 일본산 수입식품에 대한 우리의 방사능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임무혁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의 기고를 소개합니다.

◆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엄격한 기준과 검사방법
- 매 수입건마다 방사능 검사
- 극미량 방사능 검출 위해 1800초 → 1만초 검사 강화
- 세슘·요오드 검출 시 추가핵종 증명서 요구

◆ 방사능 안전관리 새로운 패러다임 적용
일반적·과학적 범위 넘어선 매우 강화된 기법
☞ 국민 ‘최고수준 안전관리’ 요구에 맞춘 적절한 조치

◆ 방사능 오염 일본산 식품 국내수입 가능성 ‘0’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 방류해도 걱정할 필요 없어
☞ 강력한 검사시스템에 의해 오염식품 100% 걸러질 것

임무혁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 정책브리핑 기고 요약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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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