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로 풀어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업무계획, 함께 풀어보세요.

Q. 정부는 올해 400억 원을 투자해 광화문 일대에 ‘이것’의 체험공간을 만들고,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에 이 체험공간을 4개소에서 10개소로 늘려 문화관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힌트 5세대 이동통신 가상현실

A. 실감콘텐츠
실감콘텐츠는 2019년 국내 생산액이 2.8조원을 기록하며 효자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Q. 콘텐츠 한류를 위해 게임, 영화, 방송, 광고 분야별로 취업과 창작으로 연결하는 현장형 인재를 키울 계획입니다. 게임은 게임인재원을 통해 130명, 방송은 K-글로벌 방송영상제작·유통교육에 100명, 광고는 1인 광고콘텐츠 창작자 160명을 각각 양성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영화분야 양성 기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힌트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4개 부문 상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도 이곳 출신이죠.

A. 한국영화아카데미


Q. 문화체육관광부는 얼마전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콘텐츠기업이라면 담보가 없어도 올해 총 800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모태펀드 문화계정 내 기획개발·제작 초기·소외 장르에 집중 투자하는 이 펀드는 무엇일까요?
*힌트 ㅁㅎㅌㅈㅍㄷ

A. 모험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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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