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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욱일기 사용, 해외 언론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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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8 17:01 조회3,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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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전범기’는 역사적 사실!

욱일기는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의 상징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게도 전범기로 인식되고 있고,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게다가 현재는 일본 내 극우단체들에 의해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 시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제 9월 1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2020 도쿄올림픽에서의 욱일기 사용 금지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해외 학자들과 언론은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일본 도쿄신문에서는 이미 2013년에 일본 역사학자의 기고를 통해 이 사실을 명확히 했고, 바로 지난 9월 25일에는 사설에서 ‘올림픽 반입 허용을 재고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세계 구독자 2천만 명에 이르는 영문 온라인매체 쿼츠(Quartz)에도 ‘단순히 욱일기 금지에 머물지 말고, 이를 시작으로 역사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논지의 일본 학자 칼럼이 2015년부터 걸려있습니다.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 역사학 교수는 영국의 일간지 가디언을 통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공포의 역사가 서린 일본 욱일기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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