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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관광과 신한류의 시대…중동과 유럽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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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1-31 11:10 조회1,1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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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관광과 신한류의 시대, 중동과 유럽에서 시작합니다

2020년 한국관광과 신한류의 시대, 중동과 유럽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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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관광과 신한류의 시대, 중동과 유럽에서 시작합니다

2020, 한국관광과 신한류의 시대
중동과 유럽에서부터 시작합니다!

◆ 중동 내 신한류 이끌 구심점, 아랍에미리트(UAE)!

한-UAE 상호 문화교류의 해
문화의 융합 Converging Culture

UAE 국영통신사 <WAM(Emirates News Agency)>을 비롯한 현지 주요 언론은 기념사업 계획과 상징 발표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K팝과 한류 드라마, 한국 의료기술 등으로 한국을 방문한 UAE 국민은 지난 5년 간 90% 가까이 증가 (2018년 약 11,427명, UAE 거주 외국 국적자 포함하면 17,000여 명)_국영통신사 <WAM>(1.20)

아랍에미리트는 중동지역에서 한국문화원이 처음 문을 연 곳이기도 합니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행사 통해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양국 문화가 서로 만나고 어우러져 더욱 발전할 것”_박양우 장관

“이번 상호 문화교류의 해와 한국과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통해 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해와 교류를 위한 창구를 열 것”_누라 알카비 UAE 문화지식개발부 장관_국영통신사 <WAM>(1.20)

“한국의 ‘사랑방’과 UAE의 ‘마즐리스’ 문화는 서로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양국의 유사한 문화”

박양우 장관이 얘기하는 발전이란 서로 다른 문화가 서로 융합하고 본받을 수 있는 부분들을 만드는 것… 서로의 문화를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실행할 수 있는 상호 이해의 상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_<알 이티하드(Al Ittihad)>(1.22)

◆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스페인!

2020-2021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스페인 <ABC>, <유로파프레스(Europa Press)>, <엘파이스(El Pais> 등 현지 언론은 상호 방문의 해 프로그램 이행계획 서명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문화강국으로 변모할 수 있었던 한국의 정책적 전략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소프트파워는 약 30년 전부터 지속 발전하며 문화상품들이 세계를 종횡하며 향유되고 있다. 이는 한국 정부의 강력한 승부수로, 현재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류 문화산업은 연간 1,100억 달러 규모”
“성공의 공식은 공적 부문과 사적 부문의 협동”
스페인 유력 일간 <ABC> “세계 문화정복을 위한 한국의 포부”(1.24)

스페인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
: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한국은 올 해 주빈국(Partner country)으로 참가!” 스페인 언론, 한국 문화와 관광에 대한 심층 보도했습니다.

“주빈국인 한국은 오천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와 ‘K-culture’로 알려진 현대 문화를 가진 나라. 한국은 최근 유행하는 관광지로 떠오른 나라”_<라 반구아르디아(La Vanguardia)>(1.22)

한국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 최근 방한 해외 관광객 수가 대폭 증가, 2018년에는 1천5백3십만 명으로 이 중 27,314명은 스페인 관광객. 2017년 대비 17.2% 증가_<엘파이스(El Pais)>(1.23)

이번 FITUR에서 주빈국 한국은 뚜렷한 존재감. 또 관광과 더불어 이베로아메리카(중남미) 국가 대상 수출 66억 달러, 수입 45억 달러 등 무역에서 역동적 움직임_베네수엘라 <라 보체 디탈리아(La voce d'Italia)>(1.23)

“문화는 한곳에 머물기보다 다른 문화와 교류할 때 더 발전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알 이티하드(Al Ittihad)> 박양우 한국 문체부 장관 “문화는 서로를 알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매개체”(1.22)

2020년, ‘신한류’와 ‘방한관광객 2천만 명’의 시대가 열리길 기원합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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