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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팀장 ‘갑질’ 면밀 조사 후 엄정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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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9 15:10 조회1,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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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팀장 ‘갑질’ 면밀 조사 후 엄정조치

국립합창단 팀장 ‘갑질’ 면밀 조사 후 엄정조치

국립합창단 팀장 ‘갑질’ 면밀 조사 후 엄정조치

국립합창단 팀장 ‘갑질’ 면밀 조사 후 엄정조치

[문화체육관광부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재)국립합창단 팀장이 단원에게 소위 ‘갑질’이라 불리는 불합리한 대우를 한 사실”에 대한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9년 3월 28일(목) 자 엠비시(MBC) 뉴스데스크 방송에서 <술자리서 탬버린? 연봉 틀어쥐고 ‘노예’로 부려> 제하로 “(재)국립합창단의 전 공연기획팀장이 단원들에게 불합리한 대우를 하고, 국가보조금을 횡령했으며, 문체부 관계자에게 주기위해 양주 심부름까지 시켰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건과 관련해 국립합창단에서는 해당 팀장과 일부 단원들 간 입장 차가 큰 사항으로 해당 팀장을 대기발령하고 내부 인사절차를 통해 상반되는 주장에 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티켓 판매와 합창단 후원금 실적이 단원 평가에 반영되어 왔던 관행은 이미 시정된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국립합창단의 내부 인사절차와 경찰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조치가 필요한 내용은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립합창단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국립합창단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044-203-2739)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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