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은 2009년에 처음 지급됐습니다.
저소득 근로자 또는 사업자(전문직 예외) 가구에 장려금을 차등 지원해 근로의욕을 높이고 소득을 재분배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내년 근로장려금을 위한 예산으로 올해의 세 배인 3조 8천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나이 제한도 없애고, 소득·재산 기준도 넓혔어요.
포용국가의 핵심 정책인 근로장려금의 내년 예산은 현재 국회 예산심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근로장려금 신청을 놓쳤다면?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니 얼른 신청하세요!
신청대상 확인과 신청법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 홈택스 모바일 앱, 자동응답전화(☎1544-9944-)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