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 A Tale of Old Cities , 2023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
|---|---|
| 영화명(영문) | A Tale of Old Cities |
| 상영시간 | 82분 |
| 제작연도 | 2023 |
| 개봉(예정)일 | 2024-06-19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로그필름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조은성 ( JO Eun-sung ) |
| 감독 | 조은성 |
| 주연 | 이의중, 이승묵 |
| 심의번호 | 2024-MF00272 |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 유해사유 | 주제 |
| 개요 | 재개발과 재건축, 도시 재생이라는 다른 두 갈림길에 서 있는 인천의 원도심 중구를 통해 올바른 도시 재생에 관해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
참여 영화사| 로그필름 | 제작사 | |
| (주)영화사오원 | 배급사 |
줄거리일제강점기 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지며 근대 건축물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 된 인천의 원도심 ‘중구’. 현재, 개발과 재건축, 재생이라는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이 곳에서 올바른 도시 재생을 꿈꾸는 사람들을 만난다! 과연 진정한 미래 도시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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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싸리재 '부연'에서 열리는 '영화 전시' -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展
네이버 웹문서 검색기자가 종종 오가는 골목길에서 눈길이 갔던 오래된 한옥이 주인없이 낡아가는 것을 봐왔다. 그러다...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는 영화였다. '영화를 전시하다니 ...' 하며 둘러보니 가운데 공간에서는 앉아서 영상을...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 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출처 : 제19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줄거리 :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중구를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배우/제작진 : 감독 · 조은성 · 배우 · 배급사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천 중구를 중심으로 올바른 재생을 꿈꾸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인천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서 제작된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라는 이 다큐멘터리는 인천의 근현대사와 도시재생 문제를 다루는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인천의 원도심인 중구는 일제강점기시절 최초의 개항이 이루어진 곳이며 근대건축물들과 적산가옥, 철도, 해운, 공항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현재 이곳은 개발과 재건축/재생의 두 개념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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