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수 감독 단편선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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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고봉수 감독 단편선 |
---|---|
상영시간 | 90분 |
제작연도 | 2019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고브로 필름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기타 |
감독 | 고봉수 ( KO Bong-soo ) |
감독 | 고봉수 |
주연 | 신민재, 김충길, 백승환, 이웅빈 |
심의번호 | 2019-MF00942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대사 |
개요 | <사면조가>, <홀리테러>, <쥐포>, <사망언> 등 하류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편의 단편 옴니버스 영화 |
출연배우
권기하 | KWON Ki-ha | 홀리테러 - 양아치 |
참여 영화사
고브로 필름 | 제작사 | |
주식회사 씨엠닉스 | CMNIX | 배급사 |
스탭 열기
줄거리
고봉수 감독 단편선
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뒤를 밟는다 쥐포 : 취업준비생인 남자는 오늘도 하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사는데 동네 건달들을 만난다. 사망언 : 1%가 되고 싶은 1%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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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단편선 영화 제목처럼 고봉수 감독의 단편 영화 4편으로 90분을 채웁니다 공식 영화 줄거리에도 나와 있듯이 그 내용들은 정말 기발하고 재밌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 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뒤를 밟는다 쥐포 : 취업준비생인 남자는 오늘도 하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사는데 동네 건달들을 만난다. 사망언 : 1%가 되고 싶은 1%의 이야기
1시간 29분 · 코미디 · 현실적인
고봉수 감독 단편선 · 평점: 8.75 | 개봉: 2019 | 등급: 15세 관람가 ; 감독: 고봉수, 출연: 김충길, 이웅빈, 백승환, 신민재, 권기하, 이주예, 문삼심, 천가빈, 강하람, 고주환
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뒤를 밟는다 쥐포 : 취업준비생인 남자는 오늘도 하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사는데 동네 건달들을 만난다. 사망언 : 1%가 되고 싶은 1%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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