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극장 , Somewhere in Between , 2020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국도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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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Somewhere in Between |
상영시간 | 92분 |
제작연도 | 2020 |
개봉(예정)일 | 2020-05-29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명필름랩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전지희 ( JEON Jee-hee ) |
감독 | 전지희 |
주연 | 이동휘 |
심의번호 | 2020-MF01047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대사 |
개요 | 만년 고시생 남성이 고향으로 내려와 생계를 위해 국도극장에서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이동휘 | LEE Dong-hwi | 한기태 | |
문인환 | 벌교파출소 경찰 | ||
이한위 | LEE Han-wie | 오 씨 | |
신신애 | SIN Sin-ae | 기태 모 | |
이상희 | LEE Sang-hee | 왕영은 | |
김서하 | 한희태 | ||
서현우 | SEO Hyun-woo | 최상진 | |
임성재 | LIM Sung-jae | 종구 | |
강태우 | Kang Taeu | 한범 | |
김현 | KIM Hyun | 범희 아줌마 | |
정규수 | JEONG Gyu-su | 부동산 성씨 | |
한중곤 | 영감 | ||
우지현 | WOO Ji-hyeon | 국도극장 사진남 | |
이혜아 | 오디션녀 | ||
윤영민 | YOON Young-min | 희태처 | |
임도윤 | LIM Do-yoon | 상진 처 | |
신석호 | Shin Seok-ho | 순천병원 환자 | |
신동일 | 순천병원 흡연남 | ||
김승윤 | 호프집 직원 | ||
서장현 | 희태 첫째아들 | ||
김하언 | 희태 둘째아들 | ||
정준화 | 중국집 직원 | ||
이도윤 | 체리보이 웨이터1 | ||
최지환 | 체리보이 웨이터2 | ||
강이성 | 체리보이 웨이터3 | ||
길도영 | 국도극장 간판인부 | ||
이정민 | 영은카페 손님 | ||
송인국 | 영은카페 불륜남 | ||
우성은 | 순천 멀티플렉스 직원1 | ||
최현영 | 순천 멀티플렉스 직원2 | ||
정혜정 | 화장품가게 점원 | ||
이유진 | 영은카페 직원 | ||
김하윤 | HA YUN KIM | 국도극장 커플여 | |
김화중 | 국도극장 커플남 |
참여 영화사
명필름랩 | MYUNG FILMS LAB | 제작사 |
명필름랩 | MYUNG FILMS LAB | 배급사 |
명필름랩 | MYUNG FILMS LAB | 제공 |
스탭 열기
줄거리
만년 고시생 기태는 십여 년 만에 고향, 벌교로 내려간다. 막일부터 각종 아르바이트까지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결국 남은 건 줄지 않는 빚과 성치 않은 몸뚱이 하나뿐. 기태는 생계를 위해 시내의 한 낡은 재개봉 영화관에서 일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간판장이 오씨를 만난다. 밤낮없이 늘 술에 취해 있는 오씨는 퉁명스럽고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지만 기태는 왠지 그런 오씨가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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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극장 》은 202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 이동휘 : 한기태 역 이한위 : 오씨 역 신신애 : 기태 모 역 이상희 : 영은 역 김서하 : 한희태 (기태 형) 역 서현우 : 상진 역 윤영민 : 형수 역 임성재 : 종구 역 강태우 : 한범 역 임도윤 : 상진 처 역 김현 : 범희 아줌마 역 신석호 : 순천병원...
영화에 대해서는 국도극장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도극장 형태 극장 원어 國都劇場 창립 1913년 1월 1일 (111년 전) 본사 소재지 일제강점기 ,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64 국도극장(國都劇場)...
전지희 감독이 마흔살에 시나리오를 쓴 그의 첫 장편영화로 감독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다.
國都劇場 서울특별시 을지로4가 310번지에 소재했던 극장. 존속 시절 운영사는 (주)국도극장(현 국도관광개발(주))이었다.
개요 ; 1913년부터 1999년까지 서울시 중구 을지로4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64)에 있었던 영화관 국도극장(國都劇場)[1] 은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역사적 의의가 많은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서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학교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활동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학생들에게 '영화'나 '극'을 매개로 해당 장소의 역사적 의의와 당시 문화예술의 시대적 맥락을 구성한 자료(예:표석)만으로도 충 ...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영화관 중에 서울 을지로4가 국도극장이 있다. 1999년 폐관됐으니 벌써 20년이 넘었다...
1960년대 서울 국도극장이 한국영화전용관으로 명성을 떨치자, 부산에도 ‘국도극장’이라는 한국영화전용관이 문을 열게 된 것이다. 부산시 중구 충무동 3가 90번지에 위치한 국도극장은 1954년에 개관되어... 극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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