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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후 25~29세 고용률 전반적 상승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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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20 17:20 조회6,6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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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대담에서 ‘아주 낮아졌다’고 강조한 2, 3월 청년 실업률은 4월 11.5%로 1년 전보다 0.8%p 상승했다.

ㅇ 문대통령이 ‘고용 상황이 아주 좋아졌다’고 콕 짚어 강조한 25~29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p 감소했다.

[노동부 설명]

□ 청년일자리대책('18.3.15.)이 본격 시행된 지난해 하반기(5.21. 추경예산 통과 후 6.1.부터 시행) 이후,

ㅇ 청년실업률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하락한 경우가 다수이며('18.6월~'19.4월 중 ▲ 실업률 하락: 7달 ▲ 동일: 1달 ▲ 상승: 3달),

ㅇ 고용률도 '18.6월부터 '19.4월까지 11달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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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4월의 경우 공무원 시험 등의 영향으로 실업률이 상승하였으나,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수는 증가하여 고용률은 0.9%p 상승하였으며,

- 이렇게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한 것은 청년층 경제활동인구 증가(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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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자리대책의 핵심 타깃인 20대 후반(25~29세)의 경우,

ㅇ 4월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하락하였으나, '18.6월부터 '19.4월까지 전반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ㅇ 그 외에도 실업률·취업자 수 등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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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청년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 추세이지만 확장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이 상승하는 등 현장의 체감도가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정부는 깊이 인식하고 있음

ㅇ 앞으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등 기업과 청년의 호응이 좋은 청년일자리대책 핵심 사업은 지속 추진하는 한편, 

ㅇ민간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근원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지역·업종별 고용대책, 공공고용서비스·직업능력 혁신방안 등에도 역점을 기울이겠음

문의 :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044-202-7458)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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