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크 , A Haunting Hitchhike , 2017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히치하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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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A Haunting Hitchhike |
상영시간 | 108분 |
제작연도 | 2017 |
개봉(예정)일 | 2019-03-14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영화사 브리드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가족 |
감독 | 정희재 ( JEONG Hee-jae ) |
감독 | 정희재 |
주연 | 노정의, 박희순 |
심의번호 | 2019-MF00357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엄마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노정의 | ROH Jeong-eui | 윤정애 | |
박희순 | PARK Hee-soon | 김현웅 | |
김고은 | KIM Go-eun | 임효정 | |
김학선 | KIM Hak-sun | 윤영호 | |
주해은 | JOO Hae-eun | 정은 | |
이승연 | LEE Seung-yeon | 영옥 | |
류성록 | RYU Sung-rok | 수완 | |
이자람 | 석정 | ||
이봉련 | LEE Bong-ryeon | 제천요양원 간호사 | |
임성미 | LIM Sung-mi | 강화응급실 간호사 | |
장정연 | JANG Jeong-yeon | 서울 경찰3 | |
구본진 | 퀵사무소 동료 | ||
박지수 | PARK Ji-soo | 서울 경찰1 역 | |
김민 | 정은집 아주머니 | ||
류제윤 | Ryoo Jeyoon | 강화 형사 1 | |
노다해 | 퀵사무소 여직원 | ||
이주원 | LEE Ju-won | 서울병원의사 | |
허성 | 구호소이재민 | ||
정희정 | 택배 주인집여자 | ||
김정영 | 트럭기사 | ||
김효진 | 주유소직원 | ||
조영각 | 구호소 이재민 | ||
전재성 | 퀵사무소 소장 | ||
황재열 | HWANG Jae-yeol | 강화형사2 | |
김영미 | 서울병원 간호사 | ||
김태한 | 서울 경찰2 | ||
김진목 | 경화경찰서 취객2 | ||
이봉련 | LEE Bong-ryeon | 제천요양원 간호사 | |
이유진 | 구호소 봉사자 | ||
주해은 | 정은 | ||
김태수 | 구호소 이재민 | ||
차은수 | 강화형사3 | ||
백규나 | 주민센터 직원 | ||
최형철 | 강화응급실 의사 | ||
전진모 | 강화경찰서 취객1 | ||
추진리 | 정은집 아기 | ||
백종환 | BAEK Jong-hwan | 제천시청 직원 | |
변효준 | 봉고기사 | ||
임성미 | 강화응급실 간호사 | ||
황은순 | 강화응급실 환자 | ||
한시우 | 주인집아이 |
참여 영화사
영화사 브리드 | 제작사 | |
무브먼트 | MOVement | 배급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우리는 길에서 행복을 주웠다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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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하이크 "는 201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섹션에서 상영되었고, 2019년 3월 개봉이 됐다. 줄거리 영화 <히치하이크>는 열여섯 살 소녀 ‘정애’가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 나서다 친구의 친아빠로 의심되는 ‘현웅’을 만나 벌어...
정희재 각본 및 연출, 노정의, 박희순 주연의 한국 영화. 2017년에 완성해 그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했으며, 2019년 3월 14일 공식 개봉했다.
[영화 히치하이크 줄거리 결말 뜻 - 노정의, 김보윤의 성장]이 영화는 희망을 포기하는 사람과 다시 희망을 가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Hitchhike(히치하이크)" 뜻은 지나는 자동차를 얻어타고 가는 것을 말합니다. 감독은 이 이야기를 통해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도망쳐 나온 곳으로 돌아가 다시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히치하이크>의 줄거리와 연출의도를 알아보자. “아저씨, 저 사실 여기 누구 좀 만나러 왔어요!” 열여섯 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그 사람의 마음이 곧 그 사람의 세상이다. 세상에 없는 마음은 내놓을 수 없다. 마음이 끓는 온도는 모두 다 다르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저마다의 사랑의 온도를 청각과 시각으로 보여주고 후각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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