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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 , 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 ,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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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
영화명(영문)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
상영시간82분
제작연도1972
제작상태기타
영화유형장편
제작국가영국   독일  
장르다큐멘터리  
감독요나스 메카스 ( Jonas Mekas )
줄거리
이 영화 일기는 세 에피소드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에서 요나스 메카스는 1950년대 뉴욕에서 고국인 리투아니아를 떠난 후 이민을 온 그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번째 부분은 그 곳에서 그의 첫 번째 여정을 그리며, 마지막 부분은 잠시 후 비엔나에서 머무는 동안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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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메카스의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은 한밤중에 불길에 휩싸인 오스트리아 빈 도심의 광경으로 끝난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이 영화의 마지막 파트는 함부르크의 교외 지역에서 시작해(이곳은 메카스가 2차대전 당시에 갇혀 있던 강제 수용소가 위치한 지역이다) 그가 수용소 수감을 피하고자 떠나려던 빈으로 향한다. 그러나 뜻밖에도 영화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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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 1972 · 다큐멘터리 · 영국, 서독 1시간 22분 ; 이 작품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미국 생활의 초창기인 1950-1953년에 내가 첫 볼렉스 카메라로 찍은 푸티지로 이루어져 있다. 브루클린의 이민자들이 소풍을 가고,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나 윌리엄스버그 거리 푸티지들은 나와 내 동생 아돌파스의 그 시절 모습을 보여준다. 두 번째 부분은 1971년 8월 리투아니아에서 촬영한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푸티지는 내가 태어난 마을인 세메니스키아이 ...
일시: 2022년 5월 7일 토요일 상영(19시 10분 ~ 20시 32분) 직후 장소: 서울아트시네마(경향아트힐) 상영작: 요나스 메카스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1972)
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월드시네마 2021) Reminiscences of a Journey to Lithuania 프로그램명 [시네마테크]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월드시네마 2021 상영일자 2021-03-26(금) ~ 2021-04-30(금) 상영관 시네마테크...
언젠가 <씨네21> ‘전영객잔’에 ‘미국영화엔 피가마르지 않아’라는 제목의 평론이 실린 적이 있었다.그 후발주자들이 구축한 ‘혈연’의 영화들을떠올려봤다.김소희 평론가김병규 평론가송형국 평론가송경원 기자<아마겟돈 타임><본즈 앤 올><리투아니아 여행의 추억>전제하고 있다. 아론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의 후손이고, 그의 어머니는 영국으로 이주해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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