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 Street Corner , 19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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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길모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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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Street Corner |
상영시간 | 94분 |
제작연도 | 1953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영국 |
장르 | 범죄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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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다음 날, 경찰들은 아기가 학대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데, 집에 홀로 남겨진 아기가 창가에 앉아 있는 위험한 광경을 목격한다. 영국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남긴 여성 감독 뮤리엘 박스의 작품으로, 여성 경찰들의 다사다난한 하루하루를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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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자원 없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모여 8년째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소풍가는 고양이’는 대학에 가지 않은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이다. 2014년 봄, 매출 천만 원이 안 되던 작은 가게는 3년 뒤 매출 5천만 원을 돌파했다. 그 사이 가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이 영화는 작은 가게가 성장하는 동안 돈벌이와 인간다움 사이에서 진동하는 사람들의 이야 ...
<길모퉁이 가게> 더 많이 벌면 더 많이 행복해질까? 자원 없는 청(소)년들과 어른들이 모여 8년째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는 ‘소풍가는 고양이’는 대학에 가지 않은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이다. 2014년 봄, 매출 천만 원이 안 되던 작은 가게는 3년 뒤 매출 5천만 원을 돌파했다. 그 사이 가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이 영화는 작은 가게가 성장하는 동안 돈벌이와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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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가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이 영화는 작은 가게가 성장하는 동안 돈벌이와 인간다움 사이에서 진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출처 : kobis)
[매출과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 자원 없는 청년들과 어른들이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8년 차 도시락 가게 ‘소풍 가는 고양이’. ‘소·고’는 대학에 가지 않은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기업이다. 2014년 봄, 매출 천만 원이 안 되던 작은 가게는 3년 뒤 매출 5천만 원을 돌파했다. 그사이 가게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작은 가게가 성장하는 동안 겪었던 딜레마와 질문을 함 ...
오늘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피크닉 2019를 다녀왔습니다. 그 중 중간 시간대에 상영한 길모퉁이 가게를 보았는데요. 인터뷰 형식의 다큐가 아닌 실제 사회적 기업에서 그들이 생활하는 모습이 담긴 극 사실주의의... 익...
없던 길 찾기의 불안정함. 하지만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작업장의 무게감으로 인해, 삶의 증언들은 어느 순간 아득히 멀어진다. 영화에서 소풍가는 고양이는 기존 길모퉁이의 작은 가게에서 좀 더 넓은 곳으로...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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