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죽었다 , Source of the Odour , 2021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거북이가 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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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Source of the Odour |
상영시간 | 29분 |
제작연도 | 2021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자 | 김효은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효은 |
감독 | 김효은 |
주연 | 이연 |
심의번호 | 2022-MF02839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약물 |
유해내용 | 주제,약물 |
개요 | 주인공이 회사에서 잘리고 키우던 거북이도 죽으면서 겪는 일을 다룬 단편영화 |
출연배우
이연 | LEE Yeon | ||
이슬이 | Lee Seulyi |
참여 영화사
호우주의보 | Rainydays Pictures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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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회사에서 잘리고 키우던 거북이가 죽자 모든 것에 대해 남탓만 한다. 죽은 거북이를 들고 친구가 소개해준 면접을 가게 된 인정, 면접도 망치고 절친과도 갈등을 일으켜 헤어진 후 혼자 남게 되자, 자신을 불쾌하게 만들었던 알 수 없는 냄새의 원인이 자신의 손에 든 거북이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혼자 사는 인정은 거북이를 키운다. 절대 죽지 않는다는 말에 거북이를 데려왔지만, 어느 날 거북이가 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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