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솔리드 바이 더 씨' 감독들

<만타 레이>(2018)와 <시간의 세례>(2021)의 조연출이었던 파티판 분타릭의 감독 데뷔작. 태국 남부의 작은 마을, 침식되어 가는 해변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인공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다. 이곳에 시각 예술가 폰이 새로운 미술 전시회 개막을 위해 찾아 온다. 숙소를 안내해 준 샤티는 그녀에게 호기심과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이 가까워질수록 동성 관계를 금지하는 전통적인 배경의 샤티에게 내적 ...

영화 '솔리드 바이 더 씨' 파티판 분타릭 감독(오른쪽)과 벤자마폰 라타나라웅데치 촬영감독이 13일 오후 부산...

<만타 레이>(2018)와 <시간의 세례>(2021)의 조연출이었던 파티판 분타릭의 감독 데뷔작. 태국 남부의 작은 마을, 침식되어 가는 해변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인공구조물이 세워지고 있다. 이곳에 시각 예술가...

영화 상영 시간표와 상영작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리드 바이 더 씨 감독 파티판 분타릭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판타스틱 머신 감독 악셀 다니엘슨, 막시밀리언 반 아에르트릭크...

장편 데뷔 프로젝트 <솔리드 바이 더 씨>는 2016 싱가포르국제영화제 동남아시아필름랩, 2018 탤런트도쿄... 결국 더 많은 침식을 초래했다. 이는 자연에 대항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하려는 인류의 결정적...

영화 <솔리드 바이 더 씨> 기본정보 @부산국제영화제 사이트 장르 : 여행/로드무비, 사랑/연애/로맨스... 그래서 여자 주인공과 감정을 공유하고, 여자를 그리는 게 정서적으로 더 편했다. 여자 캐릭터를 더 잘...

부산국제영화제 | 솔리드 바이 더 씨/Solids by the Seashore Thailand/2023/93min 파티판 분타릭 감독/‘뉴 커런츠’ 섹션 태국 남부의 조용한 시골 마을. 시각 예술가 폰이 마을을 방문하고, 샤띠는 폰의 안내를 맡는다. 크롭티를 입은 폰과 히잡을 쓴 샤띠의 모습은 두 여성이 많은 영역에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