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 Eye Of The Needle , 1981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바늘구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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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Eye Of The Needle |
상영시간 | 115분 |
제작연도 | 1981 |
개봉(예정)일 | 1982-01-01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미국 |
장르 | 드라마 |
관람등급 | 연소자관람불가 |
출연배우
조지 벨빈 | George Belbin | ||
도날드 서덜랜드 | Donald Sutherland |
스탭 열기
줄거리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헨리 파버(도널드 서덜랜드)는 '바늘'이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통신을 이용해 나치에 정보를 전달하는 스파이다. 연합군의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히틀러에게 가던 그는 배가 부서지는 바람에 외딴 섬으로 흘러 들어간다. 이 섬에 사는 사람은 등대지기와 젊은 부부, 그리고 부부의 어린 아들이 고작이다. 다리를 잃은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허송 세월을 보내는 남편에게 질린 여인(케이트 넬리건)은 새로운 인물 헨리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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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폴릿(1949~ ) 원작소설에 리처드 마퀸드 감독의 영화. 1981년작. 한국에선 1982년 1월 1일 새해특선으로 개봉하여 서울관객 12만을 기록했다. 당시 흥행 수준으로 그럭저럭 흥행한 편.
영화의 제목인 '바늘구멍'은 영국 국내에서 암약하는 독일 스파이의 암호명이다. 고정간첩인 헨리 페이버가 영화에서 찾아내는 가짜 군대는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다. 독일군은 '오버로드 작전'의 침공 디데이를...
베스트셀러 켄 폴레트의 소설을 영화화한 고전적인 스파이물. 2차대전 당시 영국에 침투한 독일 스파이 "바늘구멍"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단순히 첩보 영화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하지만 세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심리상태는 그 어떤 첩보 영화보다도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영화의 마지막에 성적 장애자가 된 조정사 출신의 남편을 둔 케이...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바늘구멍`이란 암호명을 가진 독일 스파이 헨리 파버는 연합군에 관한 중요정보를 전하러 독일로 가던 중 난파되어 외딴 섬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젊은 등대지기 부부와 아들을 만나게 되되는데, 전쟁에서 다리를 잃어 술에 의지하는 남편에게 지친 젊은 아내는 헨리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고립된 공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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