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랜드 장편 영화 중 여성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에든버러와 오크니를 배경으로 유년 시절... 마가렛 타이 감독의 유일한 장편 영화로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BFI가 제작했다. 최근 2K로 복원한...

영국여성감독이 만든 영국적이고 여성 영화. 어릴 때 바다에 대한 이미지가 재현된다. 블루 블랙 퍼머넌트(Blue Black Permanent, UK, 1992, 86min) 감독: 마가렛 타이 출연: 셀리아 아임리, 잭 쉐퍼드, 거다 스티븐슨

<생토메르> 일시 : 12월 22일 금요일 19:00 상영 후 진행 : 조명진 영화평론가 3. <블루 블랙 퍼머넌트> 일시 : 12월 24일 일요일 19:00 상영 후 진행 : 신은실 영화평론가 시간표영화제... 영화제 <우리의... 영화제' 카테고...

블루 블랙 퍼머넌트 표를 지금 예매하세요! / 소소아트시네마 / 우리의 21세기

시놉시스 대조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3부작. 마거릿 테이트의 마지막 영화는 생동감 넘치는 실사와 손으로 그려낸 정원의 초상이다. 마거릿 테이트 (Magaret TAIT) ;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영화 연출가이다. 1918년 스코틀랜드 오크니 출생으로 1980년대 오크니의 풍경과 문화에 영감을 받아 일련의 영화 작품을 만들었고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유일한 장편 영화인 <블루 블랙 퍼머넌트>(1992)는 여성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스코틀랜드 장편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