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년왕사 , A Time to Live, A Time to Die , 1985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동년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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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A Time to Live, A Time to Die |
영화명(원문) | 童年往事 |
영화명(원문) | 童年往事 |
상영시간 | 137분 |
제작연도 | 1985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대만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허우 샤오시엔 ( Hsiao-Hsien Hou ) |
출연배우
티엔 펭 | Tien Feng |
참여 영화사
(주)영화사 진진 | JINJIN Pictures | 수입사 |
줄거리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1950~60년대의 대만을 그려낸 작품. 중국에서 태어난 아하는 대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비극적인 사건들을 잇달아 겪는다. 폐렴에 걸린 아버지와 중국으로 돌아가겠다는 할머니, 병에 걸린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면서 아하는 삶의 슬픔과 세상의 폭력을 직접 목격한다. (2015 영화의 전당 - 허우 샤오시엔 전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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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를 배경으로 어린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유년기의 절망과 시적 감정에 역사의 무게를 담아내고 있다. 베를린 영화제 국제 비평가상을 수상한 작품.
《 동년왕사 》(童年往事, The Time to Live and the Time to Die)는 대만에서 제작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1985년 드라마 영화이다. 유안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허우 감독의 3부작 영화 가운데 두 번째 영화이며, 첫 번째 영화는 동동의 여름방학(1984년), 세 번째 영화는 연연풍진(1986년)이다. 출연 주...
허우 샤오시엔의 자전적인 영화 이야기 | 동년왕사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영화를 시작하고 끝맺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화자(혹은 감독)의 주된 관심은 살아남은 사람들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동년왕사>에 등장하는 가족들은 사는 동안 천천히 가족들을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살아간다. 그런 한 가족의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하면서 감독은...
Program Note <펭퀘에서 온 소년> 이 허우 샤오시엔의 가장 즉흥적인 영화라면 <동년왕사>는 정확히 말해 그의 가장 개인적인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동년왕사>는 성장에 대한 자전적인 영화이지만 단순히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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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영화 대만 138분 제작사 Central Motion Pictures Corporation,Yi Fu Films 감독... 1950-60년대를 배경으로 어린 소년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로 유년기의 절망과 시적 감정에 역사의 무게를 담아내고 있다. 베를린 영화제...
다룬 <동년왕사>와 영화사에서 손 꼽히는 기차 장면으로 잘 알려진 <연연풍진>을 대표작으로 꼽기도 한다. 하지만 성장기 4부작에서 반드시 거론되어야 할 한 작품을 선정하자면 <동동의 여름방학>을 이야기해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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