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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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Musa-The Warri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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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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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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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일 | 2001-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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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상태 |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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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유형 |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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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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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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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성수 ( KIM Sung-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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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번호 | 2001-F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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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15세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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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
장쯔이 | Zhang Ziyi | | |
정우성 | JUNG Woo-sung | | |
주진모 | JOO Jin-mo | | |
안성기 | AHN Sung-ki | | |
한영목 | HAN Yeong-mok | | |
강대희 | KANG Dae-hee | | |
박용우 | PARK Yong-woo | 박주명 | |
정석용 | JUNG Suk-yong | 장하암 | |
유해진 | Yoo Hai Jin | 도충 | |
박정학 | PARK Jeong-hak | 정가남 | |
황병국 | HWANG Byeong-gug | 몽고기병들 | |
심재원 | Shim Jae-won | 용호군 | |
박상욱 | PARK SANG WOOK | 용호군 | |
이창진 | | 객잔종업원 | |
최정화 | CHOI Jeong-hwa | 몽고기병들 | |
참여 영화사
석동준 | SEOK Dong-jun | 투자 |
김정영 | KIM Jung-young | 투자 |
최재원 | CHOI Jae-won | 투자 |
강원숙 | Kang won-sook | 투자 |
정찬홍 | | 투자 |
차승재 | TCHA Sung-jai | 제작 |
조민환 | JO Min-whan | 프로듀서 |
박문수 | PARK MUN SOO | 제작팀 |
유선영 | | 제작팀 |
김선진 | | 제작팀 |
채보현 | Chae Bo Hyun | 제작팀 |
조홍렬 | | 제작팀 |
이창진 | | 제작팀 |
김양일 | | 제작팀 |
박연진 | Park Yeon-jin | 제작팀 |
박주형 | | 제작팀 |
김현수 | | 제작팀 |
김효정 | KIM Hyo-jung | 제작팀 |
최정화 | CHOI Jeong-hwa | 제작팀 |
박선옥 | | 제작팀 |
임성원 | | 제작팀 |
김지희 | | 제작회계 |
정용욱 | JEONG Yong-wook | 제작관리 |
이희우 | | 제작관리 |
최찬식 | | 제작관리 |
조동오 | CHO Dong-oh | 조감독 |
김필정 | | 연출팀 |
황병국 | HWANG Byeong-gug | 연출팀 |
배광수 | BAE Kwang-su | 연출팀 |
박태춘 | | 연출팀 |
홍성훈 | HONG Sung-hoon | 연출팀 |
필감성 | PIL Gam-seong | 연출팀 |
김성수 | KIM Sung-soo | 시나리오(각본) |
김형구 | KIM Hyeong-gu | 촬영 |
김영호 | KIM Young-ho |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풍기 | KIM Poong-ki | 촬영팀 |
서상현 | | 촬영팀 |
전병하 | | 촬영팀 |
구연모 | GU Yeon-mo | 촬영팀 |
신대철 | | 촬영팀 |
조성권 | | 촬영팀 |
강승기 | KANG Seung-ki | 촬영팀 |
최현기 | CHOI Hyun-ki | 촬영팀 |
추광채 | | 촬영팀 |
문주천 | MUN Ju-choen | 지미집 |
송은규 | | 지미집 |
신진우 | SHIN Jin-woo | 지미집 |
육승우 | SEUNG-WOO YUK | 지미집 |
박천복 | PARK Choen-bok | 지미집 |
이재인 | LEE Jae-in | 촬영장비 |
이강산 | LEE Kang-san | 조명 |
김욱 | KIM Uk | 조명팀 |
김용성 | KIM Yong-sung | 조명팀 |
양우상 | YANG Woo-sang | 조명팀 |
김춘호 | KIM Chun-ho | 조명팀 |
최원석 | | 조명팀 |
이병하 | LEE Byung-ha | 동시녹음 |
이지수 | LEE Ji-su | 동시녹음 |
김영문 | KIM Young-mun | 동시녹음팀 |
김신용 | KIM Sin-yong | 동시녹음팀 |
오경수 | KYUNG Su-oh | 동시녹음팀 |
곽정소 | GWAK Jeong-so | 아트디렉터 |
조성립 | Jo Seong-rip | 세트 |
황보영 | | 의상 |
이경자 | Lee Kyung-ja | 분장 |
김유임 | KIM You-im | 분장팀 |
정민기 | JEONG Min-gi | 분장팀 |
김진숙 | KIM Jin-suk | 분장팀 |
곽태용 | KWAK Tae-yong | 특수분장 |
박선 | PARK Sun | 특수분장 |
표정호 | | 특수분장 |
곽경 | | 특수분장 |
신재호 | SHIN Jae-ho | 특수분장 |
정두홍 | JUNG Doo-hong | 액션/스턴트 |
박근석 | PARK Keun-suk | 액션/스턴트팀 |
지중현 | Ji Joong Hyun | 액션/스턴트팀 |
김남석 | | 액션/스턴트팀 |
오경정 | | 액션/스턴트팀 |
박주천 | PARK Ju-chun | 액션/스턴트팀 |
김원중 | KIM Won-jung | 액션/스턴트팀 |
윤진율 | | 액션/스턴트팀 |
정미남 | JUNG Mi-nam | 액션/스턴트팀 |
윤정석 | | 액션/스턴트팀 |
박상욱 | PARK SANG WOOK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이홍표 | LEE Hong-pyo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안갑용 |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심재원 | Shim Jae-won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김민수 | KIM Min-soo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양길영 | YANG Kil-young | 액션/스턴트코디네이터 |
김태의 | KIM Tae-ui | 특수효과 |
정도안 | JUNG Do-ahn | 특수효과 |
김진근 | | 특수효과팀 |
유인상 | YOO In-sang | 특수효과팀 |
김현 | KIM Hyeon | 편집 |
김용수 | KIM Yong-soo | 편집팀 |
김희연 | KIM Hee-yeon | 네가편집 |
이수연 | SU-YEON LEE | 네가편집 |
이혜연 | LEE Hye-yeon | 네가편집 |
남나영 | NAM Na-young | 네가편집 |
배광수 | BAE Kwang-soo | 대사 |
이승엽 | LEE Seung-yeop | 대사 |
조신연 | Sinyeon JO | 대사 |
허명행 | HEO Myeong-hoeng | 스턴트연기 |
강경호 | GANG Gyeong-ho | 배급진행 |
송윤신 | | 식당차 |
임선옥 | | 기타 |
이전형 | LEE Jeon-hyoung | VFX 아티스트 |
정성진 | JEONG Seong-jin | VFX 아티스트 |
박경열 | PARK Kyung-yul | VFX 아티스트 |
김태훈 | KIM Tae-hun | VFX 아티스트 |
한영우 | HAN Yeong-u | VFX 아티스트 |
최재천 | CHOI Jae-cheon | VFX 아티스트 |
조동욱 | Dongwook CHO | VFX 아티스트 |
최남식 | Choi Nam-sik | DI팀 |
차호준 | | DI팀 |
한인철 | HAN In-cheol | DI팀 |
홍진기 | HONG Jin-gi | DI팀 |
이용기 | LEE Yong-gi | 아날로그색보정 |
이호섭 | | 텔레시네 |
유재환 | | 홍보/마케팅 진행 |
장보경 | | 홍보/마케팅 진행 |
이현순 | | 홍보/마케팅 진행 |
배윤희 | BAE Yoon-hee | 홍보/마케팅 진행 |
엄주영 | UM Joo-yeong | 홍보/마케팅 진행 |
이재용 | Lee Jae-Yong | 포스터사진 |
차승재 | TCHA Sung-jai | 기획 |
강향옥 | | 식당차 |
줄거리
지금, 아홉명의 고려 무사가 중국 대륙을 횡단한다!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으로 몰려 사막에 고립된 고려의 무사들. 뜨거운 사막을 지나 다다른 곳은 허름한 객잔. 그곳에서 원기병에게 납치당한 명나라의 공주 부용과 마주치게 된다. 부용만 구한다면 명나라에 명분도 세우고, 고려로 돌아갈 수도 있다. 사신단을 이끄는 용호군의 장수 최정은 독단적으로 부용을 구출할 것을 결정한다. 결국 부용은 구출하지만 고려무사들의 희생 또한 크다. 최정의 독단적인 행동과 힘든 여정에 고려무사들의 불만은 점점 쌓여만 간다. 게다가 이지헌부사가 고된 여정을 견디지 못하고 죽게 되자 악화된 이지헌의 호위무사 여솔과 최정의 갈등은 부용을 사이에 두고 더욱 깊어져만 간다. 고려로 가는 배를 주겠다는 부용의 제안으로 천신만고끝에 해안토성에 도착하지만 토성은 원기병의 공격으로 이미 폐허 상태이다. 부용을 뒤쫓는 원기병은 어느새 토성까지 이르렀다. 원기병은 부용을 내준다면 목숨만을 살려주겠다고 말한다. 이들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부용을 내줄 것인가, 목숨을 걸고 부용을 지킬 것인가. 과연 이들은 무사히 고려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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