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러브 , The Fair Love , 2009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페어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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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Fair Love |
상영시간 | 117분 |
제작연도 | 2009 |
개봉(예정)일 | 2010-01-14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신연식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감독 | 신연식 ( SHIN Yeon-shick ) |
감독 | 신연식 |
주연 | 안성기, 이하나 |
심의번호 | 2009-F373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50대 카메라 수리공인 형만은 자신에게 돈을 빌려가 갚지 않고 늘 말썽만 부리던 친구 기혁이 자신의 딸 남은을 부탁하며 숨을 거두고 형만은 남은을 돌봐주면서 둘 사이에 사랑이 싹트며 벌어지는 이야기 |
출연배우
안성기 | AHN Sung-ki | 형만 | |
이하나 | LEE Ha-na | 남은 | |
박미옥 | 학생들 | ||
김은미 | KIM Eun-mi | 간호사2 | |
김민경 | KIM Min-kyung | 형수 | |
이현호 | LEE Hyun-ho | 재형 | |
강누리 | KANG Nu-ri | 학생들 | |
김인수 | KIM In-soo | 강 목사 | |
송민아 | 학생들 | ||
김효영 | 학생들 | ||
김효은 | 학생들 | ||
조성우 | 소개팅남 | ||
박은진 | 학생들 | ||
박은진 | 오보에 | ||
박정민 | 학생들 | ||
홍현정 | 학생들 | ||
김하나 | 학생들 | ||
김동연 | 학생들 | ||
노수경 | 학생들 | ||
고은정 | 학생들 | ||
이병우 | 학생들 | ||
윤진아 | 바순 | ||
윤진아 | 학생들 | ||
최슬기 | 학생들 | ||
이수희 | 학생들 | ||
오정은 | 학생들 | ||
이진경 | 학생들 | ||
김진선 | KIM Jin-sun | 학생들 | |
이지선 | 학생들 | ||
이현아 | 학생들 | ||
최종률 | CHOI Jong-ryul | 형만 형 | |
유인나 | YOO In-na | 진희 | |
정성일 | JUNG Sung-il | 재웅 |
참여 영화사
(주) 루스이소니도스 | Luz Y Sonidos | 제작사 |
타일씨앤피㈜ | Tyle C&P Co., Ltd. | 제작사 |
CJ ENM | CJ ENM | 배급사 |
CJ ENM | CJ ENM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아저씨 예뻐요”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사진기 수리공 형만. 어느날 형만의 전 재산을 들고 도망갔던 친구가 자신의 딸 남은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한 채 죽는다. 형만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아가씨가 된 남은의 모습에 놀라지만 일주일 사이에 아빠와 아빠보다 더 사랑한 고양이를 잃고 슬퍼하고 있는 남은을 가끔씩 돌봐주기로 한다.
외롭게 큰 남은은 형만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형만의 빨래를 핑계 삼아 잦은 만남을 갖 게 되면서 당돌하게 사랑을 고백한다. 형만도 당황스럽지만 처음 느끼는 이 감정이 궁금하 다. 이렇게 형만과 남은은 ‘아빠 친구’에서 ‘오빠’가 되고 둘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데 이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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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러브 · The Fair Love · 2009 한국 12세이상관람가 ·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17분 · 개봉일 : 2010-01-14 누적관객 : 27,083명 · 감독 : 신연식 · 출연 : 안성기(형만) 이하나(남은) more
극영화 12세관람가 대한민국 117분 2010-01-14 (개봉) 제작사 ㈜루스 이 소니도스 ,타일씨앤피㈜ 감독 신연식 출연 안성기 , 이하나 , 윤승준 , 이현호 , 김정석 더보기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사진기 수리공...
● 영화의 호불호에 관한 타인의 취향을 존중합시다.● 영화의 반전이나 결말의 비밀 등에 대한 정보가 본문에 포함될 경우 반드시 게시물 제목에 '스포일러' 표시를 해주세요.● 혐오스런 비속어나 어법에 맞지 않는 통신어 사용을 자제해주시고, 띄어쓰기와 올바른 맞춤법 사용으로 글읽는 분들에 대한 배려에 힘써주세요. 세 번의 노크만에 보게 된 영화 페어러브...
어제 글을 올렸던 ‘파라노말 액티비티’에 이어 자의 반 타의 반 바쁜 일들을 피해(?) 심야에 관람한 두번째 영화는 신연식 감독, 안성기-이하나 주연의 “페어러브( Fair Love )”였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에 대해 왈가왈부하기 전에… 이 영화는 제대로 평가받을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아쉬움을 적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른바, 교차 상영으로 개봉하자마자 조조와 심야밖에는 상영하지 않는 불쌍한 처지에 놓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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