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 Pieta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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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피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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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Pieta |
상영시간 | 104분 |
제작연도 | 2012 |
개봉(예정)일 | 2012-09-06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김기덕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기덕 ( KIM Ki-duk ) |
감독 | 김기덕 |
주연 | 조민수,이정진 |
심의번호 | 2012-F439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유해사유 | 폭력성 |
개요 | 악덕 사채 수금업자에게 아들을 잃은 여자가 수금업자를 찾아가 자신이 엄마라고 속이고 정을 준 다음 그 앞에서 죽는 방식으로 아들의 복수를 한다는 내용의 영화. |
출연배우
조민수 | CHO Min-soo | 미선 | |
이정진 | LEE Jung-jin | 강도 | |
권세인 | KWON Se-in | ||
허준석 | HEO Jun-seok | 자살남 | |
권율 | KWON Yul | 기타남 | |
손종학 | SON Jong-hak | 장사장 | |
유하복 | YOO Ha-bok | 컨테이너 남 | |
진용욱 | JIN Yong-uk | 휠체어남 | |
우기홍 | WOO Ki-hong | 훈철 | |
강승헌 | 옆가게남 | ||
김순모 | KIM Soon-mo | 종도이웃 | |
김재원 | 종도 |
참여 영화사
(주)김기덕 필름 | Kim Ki Duk Film |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 Next Entertainment World |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 Next Entertainment World | 제공 |
(주)화인컷 | Finecut Co., Ltd.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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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타 》는 2012년 개봉한 대한민국 영화이다.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장편 영화이다. 제6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3대 국제 영화제(베네치아, 칸, 베를린)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줄거리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이강도...
김기덕이 편집과 제작투자, 연출, 각본을 맡은 영화로 2012년 9월 6일에 개봉했다. 한국 영화 최초의 3대 국제 영화제 대상 수상작(2012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이다.
영화 피에타 출연진 주연: 이정진/ 이강도 역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채무를 회수하며 살아가는 남자. 주연: 조민수/ 장미선 역 어느 날 강도의 엄마라며 불쑥 찾아온 여자. 그 외: 우기홍, 강은진, 조재룡...
REVIEW 그의 영화는 어렵다고들 한다. 그의 영화를 지지하면서도, 그의 작품에는 힘들어하는 이들도 있다. 작가주의 감독 김기덕의 신작 피에타를 보러 가기 전, 그에게 무지한 나는 그런 평가들을 보면서 과연 내가 이런 영화를 봐도 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처음엔 조금 어려웠다. 그간 화려하고 스피디한 앵글과 세련되게 정제된 대사에 길들여져...
자본주의 속 가족의 의미 | 영화: 피에타 감독: 김기덕 개봉: 2012.09.06. 나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앞으로 볼 생각도 없었지만 대학생 때 들은 영화 관련 수업에서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많이 다뤘고, 그중에서 피에타를 흥미롭게 봤던 게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내가 영화의 초반부에서 든 생각은 ‘돈이란 무엇인...
영화 피에타 - 신학과 미학 피에타 이탈리아어로 '신이여 자비를 베푸소서' 라는 뜻이다. 미술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앉고 비통해하는 작품으로 많이 등장한다. 영화 피에타 포스터는 미켈란젤로의 비에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김기덕 감독 열 여덟번째 영화. <나쁜 남자>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피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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