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남영동1985 , National Security , 2012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화정보

남영동1985 , National Security , 2012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남영동1985
영화명(영문)National Security
상영시간106분
제작연도2012
개봉(예정)일2012-11-22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자정상민
제작국가한국  
장르드라마  
감독정지영 ( CHUNG Ji-young )
감독정지영
주연박원상,이경영
심의번호2012-F795
관람등급15세이상관람가
유해사유폭력성
개요故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바탕으로 1985년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기록을 담은 영화
출연배우
박원상PARK Won-sang김종태
이경영LEE Gyoung-young이두한
오지혜OH Jee-hye장관 2
동방우DONG Bang-woo박전무
김의성KIM Eui-sung강 과장
서동수SEO Dong-soo백계장
이천희LEE Chun-hee김계장
김중기KIM Jung-ki이계장
문성근MOON Sung-keun윤사장
우희진WOO Hee-jin김종태 아내
이창진의경1
이후창뉴스 아나운서
최필선CHOI Phil-sun운전기사
배용근BAE Yong-geun양 비서
권병길KWON Byung-gil장관 1
박성근PARK Seong-keun형사1
참여 영화사
(주)아우라픽처스AURA PICTURES제작사
씨너스엔터테인먼트(주)CINUS ENTERTAINMENT배급사
(주)엣나인필름Atnine Film Co., Ltd.배급사
(주)아우라픽처스AURA PICTURES제공
(주)엣나인필름Atnine Film Co., Ltd.공동제공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M-Line Distribution해외세일즈사
스탭     열기
줄거리
숨겨진 22일의 진실이 밝혀진다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시작된다.
이미지, 동영상




네이버 이미지 검색
적나라한 고문 묘사 영화 '남영동1985', 대선에 영향 끼칠까?
고문영화 '남영동1985' 3주만에 손익분기점↑
[포토이슈] 영화 `남영동1985`의 성공을 바라며 `진심 담긴 포즈`
정지영 감독 '남영동1985', 11월 22일 개봉…15세 관람가 확정
[이상길 기자의 개봉영화]남영동1985 - 아픈 과거, 감독의 미필적 고의
네이버 웹문서 검색
한국어 《남영동1985》(영어: National Security)는 2012년 개봉된 정지영 감독의 대한민국 드라마 영화로, 정치인 김근태가 민주화 운동 시절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사건으로 1985년 9월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이 연출한 2012년 영화. 김근태가 1985년 9월 민청련 사건으로 구속된 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기술자인 이근안과 백남은, 김수현, 김영두, 정현규, 최상남, 박병선, 임희갑에게 고문당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종의 사회고발 영화다.
1985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 515호…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
故 김근태 전 의원의 수기 <남영동>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1985년, 김근태 전 의원은 서울대 민주화추진위원회 사건으로 구속돼 남영동대공분실로 끌려가,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비롯한 경찰들로부터 22일 동안...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
느닷없는 시작 제작진 크레딧 잠깐에 시위구호소리 아련히 들리더니 시대배경설명 두 줄 자막이 뜬다. 그리고 타이틀 “남영동1985” . 그리고 주인공을 맡은 박원상이 당황한 목소리로 묻기 시작한다. 영화은 더 이상의 설명이 없다. 주인공은 깜깜한 어느 방으로 영문을 모른채 끌려와 당혹스러워한다. 그렇게 영화가 시작한다. 뭐 이렇게 불친절한 시작일까? 어...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

Copyright © Tour.Baragi.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