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총진격 - 나무위키

사실 이들의 비중이 전무에 가까워진 이유가 괴수 총진격의 제작 당시, 바란과 바라곤의 슈트가 차마 입을 수가 없을 정도로 매우 낡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어쨌든 이 영화는 원래는 쇼와 시리즈의 최종작으로...

영화 <괴수총진격>은 1968년에 개봉되었다. 이 영화에서는 괴수들을 한 곳에 몰아넣은 “괴수 랜드”라는 섬이 나오는데, <주라기 공원>의 선조가 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20세기 말 유엔과학위원회는 유황도(硫黄島...

특촬 괴수 영화 <프랑켄슈타인 대 지저괴수 바라곤>(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対地底怪獣)에 첫 등장하고... 괴수총진격 이후로 30여년만에 등장했으며 선역으로 등장한다. 수호신 중 하나이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제 접어야겠다' 그래서 토호 괴수영화를 총결산하는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괴수총진격] 1968년 혼다 이시로 감독작품. 고지라(고질라) 시리즈로는 9번째 영화입니다. 이왕 끝내기로 한거 거하게 한번 피날레를... 익무

괴수총진격 (Destroy All Monsters) 혼다 이시로 | SF | 일본 | 1968 | 89분 고지라 시리즈 9번째 <괴수총진격>의 인간들은 이제 괴수들의 습성을 연구해 ‘괴수랜드’라는 섬에 그들을 감옥처럼 넣어두고 관리한다. 하지만 외계인 ‘키라이크’에 의해서 괴수는 섬을 떠나 주요 세계관광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인간들은 다시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