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아이 , Last Child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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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살아남은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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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Last Child |
상영시간 | 123분 |
제작연도 | 2017 |
개봉(예정)일 | 2018-08-30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주)아토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신동석 ( SHIN Dong-seok ) |
감독 | 신동석 |
주연 |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
심의번호 | 2018-MF01406 |
관람등급 | 12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십대 고등학생들의 교내 폭력과 왕따 문제를 다룬 영화 |
출연배우
최무성 | CHOI Moo-sung | 성철 | |
김여진 | KIM Yeo-jin | 이미숙 | |
성유빈 | SUNG Yu-bin | 윤기현 | |
김상우 | 지홍 | ||
이화룡 | LEE Hwa-ryong | 담임 | |
김도영 | KIM Doyoung | 준영엄마 | |
김상범 | 군수 | ||
김시영 | 학교 | ||
김지혜 | KIM Ji-hye | 공무원 | |
김희정 | 학교 | ||
박영진 | 인부3 | ||
박진희 | 신혼부부 | ||
배준성 | BAE Jun-sung | 자영업자 | |
서영민 | 캠핑장 | ||
송승현 | 산부인과 | ||
이경진 | 학교 | ||
이민재 | 성우 | ||
이범희 | 식당 | ||
이수민 | 학교 | ||
이수연 | 공무원 | ||
이수지 | 패스트푸드점 | ||
이순옥 | 도배사 심사관 | ||
이승훈 | 지홍아빠 | ||
이종재 | 공무원 | ||
이현주 | 포커판 인부 | ||
인영교 | 신혼부부 | ||
장승화 | 사진사 | ||
조은아 | 학교 | ||
주소윤 | 패스트푸드점 | ||
차재민 | 공무원 | ||
하유정 | 패스트푸드점 | ||
장준휘 | JANG Jun-whee | 최형사 | |
손석배 | SON Seok-bae | 인부 2 | |
박성연 | PARK Sung-yeon | 현규 아내 | |
윤부진 | YOON Bu-jin | 지홍엄마 | |
곽자형 | KWAK Ja-hyeong | 검사 | |
안민영 | AHN Min-young | 집주인 | |
김도현 | 치킨집사장 | ||
박승찬 | PARK Seung-chan | 산부인과 |
참여 영화사
(주)아토 | ATO Inc. |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 CGV ARTHOUSE |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 Atnine Film Co., Ltd. | 배급사 |
(주)화인컷 | Finecut Co., Ltd.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어떻게 된 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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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성철은 자신의 직업인... 영화는 살아남은 기현, 미숙, 성철의 숨소리를 들려주며 끝난다. 끝나기 전 미숙이 간신히 살아남아 숨을...
" 살아남은 아이 "는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줄거리 인테리어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 성철(최무성)과 미숙(김여진)은 6개월 전 고등학생 아들 은찬을 잃었다.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은찬은 친구 기현(성유빈)을 구하고 숨졌다. 성철은 사고 이후 기현이 학교를 그만두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
1. 살아남은 아이 기본 소개 대한민국 ·드라마 ·124분 개봉:2018 관객수:1.1만 명 영화 는 다양성 영화 관객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지닌 아토(ATO)네 번째 신작이다.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예감독 신동석의 첫 장편 영화이며,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하는 연기파 배우 김여진, 최무성, 성유빈이 출연한다. ★수...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살아남은 아이>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영화로 읽힐 것이다. 익사 사고로 죽은 소년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란 점에서 그런 연상과 짐작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살아남은 아이>는 신동석 감독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영화다. “20대 초반에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연달아 경험했다...
죽은 아들 대신에 살아남은 아이. 어쩌면 이 애가 우리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진실을 마주하지 않고는 단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기에. 침묵의 바닷속 가장 깊은 곳에 가라앉은 그날의 진실을 길어...
“어떻게 된 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부모는 아들이 친구를 구하고 죽은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감춰진 진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영화 중반까지는 아들이 살려준 아이에 대해 알아가면서 일도 가르치고, 아들처럼 다정하게 대해주지만, 그 아이가 죄의식을 느끼고 진실을 고백하면서부터 상황은 바뀌게 된다. 출연 배우들의 슬픔과 분노의 감정 연기는 정말 좋았다. 영화 살아남은 아이(Last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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