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의 탄생 , The Birth of Resonance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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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울림의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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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Birth of Resonance |
상영시간 | 95분 |
제작연도 | 2020 |
개봉(예정)일 | 2021-10-21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스튜디오홍시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정준 |
감독 | 이정준 |
주연 | 임선빈, 임동국 |
심의번호 | 2021-MF02416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
개요 | 평생 북을 만들어 온 임선빈 장인과 전수자인 아들이 여러 북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
출연배우
임선빈 | |||
임동국 |
참여 영화사
스튜디오 홍시 | 제작사 |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 Cinesopa | 배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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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rth of Resonance - Stills (Movie, 2020, 울림의 탄생) @ HanCinema The Birth of Resonance - Stills (Movie, 2020, 울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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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개봉한 영화 <울림의 탄생>이라는 작품인데요. 이 영화는 소아마비 고아에, 한쪽 귀의 청력마저 상실한 어느 한 60대의 울림 있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입니다. 그는 경기무형문화제 30호 악기장...
2021년 스물한 번째 글은 이정준 감독의 영화 <울림의 탄생>에 대해 썼습니다. 울림의 탄생 감독 이정준 출연 임선빈, 임동국 개봉 2021.10.21. 대한민국 리뷰보기 https://youtu.be/nh_XUBCdFcA 단 하나의 소리를 향한 긴...
대북을 만든다는 내용은 장편 영화 소재로 썩 어울리지는 않는다. 홀대받는 전통 장인의 이야기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북을 만드는 장인의 가쁜 숨소리와 땀, 그 인생 역정을 큰 스크린으로 목격하는 것은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을 준다. ‘
그러나 날씨도, 몸도, 전수자인 아들 동국과의 협업도 마음 같지만은 않은데... 60년 동안 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첫 북소리의 울림. 그 울림이 담긴 북을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의 뒤를 잇는 철부지 아들 동국과 함께 마음을 위로하는 소리를 내는 북을 만들기 위해 20년간 간직했던 목재를 꺼내 큰 북을 만들기 시작한다. (출처 :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울림의 탄생> 스틸컷 줄거리 : 임선빈 악기장은 한결같은 태도로 60년간 북을 만들어왔다. 비록 소리가 잘 들리지 않지만, 그는 단 하나의 울림을 찾아 23년간 아껴 둔 나무를 꺼내 대작을 만들기에 이른다. 올림픽 때 그가 만든 북의 울림은 그간의 열정, 땀방울, 진심을 대변하며 무한한 감동을 전해준다. 우연히 접했던 북 제작은 운명이 되어 삶의 일...
제목: 울림의 탄생 연출: 이정준 출연: 임선빈, 임동국 러닝 타임: 96분 등급: 전체 관람가 개봉: 10월 21일 10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울림의 탄생은 경기 무형문화재 30호 악기장 임선빈 장인의 삶과 예술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임선빈 악기장님은 1988년 서울 올림픽, 청와대 춘추관, 통일전망대등 나라의 중요한 북 제작에 모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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