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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스 커브와 같은 방송사인 Here TV에서 제작한 뱀파이어 호러 드라마. 단테스 커브와 같은 세계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미상의 섬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은밀하게 운영되는 더 레이어라는 뱀파이어 게이 클럽과, 살인 사건, 초자연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룬

도쿄 바로 옆인 치바현에 사는 오노다 사카미치. 초등학생때부터 자전거를 타고 왕복 90km나 되는 아키하바라에 다니던 근성 있는 오타쿠 소년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애니 연구부를 만들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결국 실패하고 우연히 그의 자전거에

십대 소녀 스파이 맥케일라가 동급생 세 명과 팀을 이루어 과학지식을 활용하여 첩보 임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능력자들이 모여 희귀 생명체와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 하고 보호 하는 내용을 담은 SF 드라마

베테랑 뉴스 앵커의 팬을 자처하던 젊은 여성. 인턴이 되어 동경하던 앵커의 곁에 다가가지만, 곧 내면에 깃든 야망과 선망, 인정욕구의 어두운 이면을 마주한다.

이혼 전문 베테랑 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가 같은 회사서 격돌한다. 경험도 가치관도 너무 다른 두 사람. 각자의 개인사까지 끼어들면서,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는 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