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
본문
남해 독일마을은 파독 광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이다. 전통 독일식 주택을 볼 수 있고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다. 이 중에서 30여 집 정도가 부업으로 민박을 하고 있다. 집집마다 특색 있는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고 한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독일로 89-7 (우:5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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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남해독일마을.com |
기본정보
문의 및 안내 | 055-867-8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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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시설 | 가능 |
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
신용카드 가능 여부 | 없음 |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독일식 간이음식점(도이쳐 임비스), 파독전시관 등
위치 정보 지도, 찾아가는길
컨텐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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